“현기증 및 균형 잃을 가능성 더 높아” “대마초에 함유된 CBD나 THC는 운동선수가 짧은 운동으로 자연적인 최고치를 활용하거나 장기간 달리는 동안 이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현기증을 겪거나 균형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운동하기 전에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운동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 대마초를 사용하고 달리는 사람들은 집중력과 의욕이 좋아지고 통증이 덜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마초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운동을 더 잘 즐길 수 있지만 운동 능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 )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수의 주자들이 마리화나를 사용한 후 운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