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52

달리기, 우울증 극복에 효과적

항우울제+달리기, 우울증 치료 가능성 높여 “정기적인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체중 감량, 체력 향상, 심박수 및 혈압 감소를 경험했으나 약물 치료에만 의존한 그룹은 이러한 이점을 보지 못했다.” 운동은 수년 동안 의사들에 의해 "자연의 항우울제"라고 불려 왔다. 최근 새로운 연구에서 그 개념이 정당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운동으로 우울증을 치료한 사람들은 신체적 건강도 개선되면서 추가적인 보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일반적인 항우울제와 비교했을 때 달리기가 불안과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4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로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는 기분, 우울증 및 불안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인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그러나 140명의 우..

Health Plus 2023.10.18

이른 나이 당뇨병 환자, 수명 단축

30세까지 당뇨병 진단 시, 수명 14년 짧아져 “젊을수록, 제2형 당뇨병에 걸릴수록, 신진대사 장애로 인해 신체에 더 많은 손상이 축적된다. 선별검사와 철저한 혈당 관리를 통해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면 당뇨병으로 인한 장기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0세에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기대 수명이 최대 14년까지 단축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50세에 진단을 받아도 기대수명이 6년 단축될 수 있다. 연구 저자인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빅터 필립 다달레 심장 및 폐 연구소(VPD-HLRI)의 Emanuele Di Angelantonio 교수(임상 역학)는 "제2형 당뇨병은 노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여겨졌으나, 점점 더 일찍 진단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Health Plus 2023.10.17

외로움이 파킨슨병 위험 높여

“운동장애 발생 가능성 37% 더 높아” “외로움은 아마도 더 큰 염증이나 다른 신경퇴행성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뇌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반드시 파킨슨병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외로움이 뇌를 신경변성에 더 취약하게 만들어 어떤 사람에게는 알츠하이머병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외로움이 파킨슨병의 강력한 위험 요인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연구에서 외로운 사람들은 운동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에 등록된 490,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최대 1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로 외로움으로 인해 파킨슨병 진단 가능성이 37% 증가했다는 것이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행동과..

Health Plus 2023.10.16

흑차, 혈당 조절 효과 크다

매일 섭취, 당뇨병 발병 위험 47% 감소 "차는 염증과 산화를 감소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수많은 바람직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발효된 흑차(Dark tea)가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차를 매일 마신 사람들은 당뇨병 전증 발병 위험이 53% 낮았고, 당뇨병 발병 위험도 47% 감소했는데, 이는 소변을 통해 더 많은 설탕을 몸 밖으로 배출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것이다. 흑차는 광범위한 발효 과정을 거쳐 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한 박테리아나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중국에서 숙성된 차로 생산량이나 인지도에서의 압도적인 영향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보이차가 흑차의 대표 주자가 되어 보이차가 곧 흑차라..

Health Plus 2023.10.13

생강, 자가면역 질환 염증 완화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염증증상에 도움” "이번 연구는 처음으로 생강의 명백한 항염증 특성의 기초가 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생강 보충제가 루푸스 및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특정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염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생강이 백혈구 기능, 특히 호중구라고 불리는 세포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추가했다. 공동 저자이자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Kristen Demoruelle 박사는 대학 보도 자료에서 "호중구가 비정상적으로 과잉 활동하는 질병이 많다. 생강이 NETosis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강은 다양한 자가 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염증과 증..

Health Plus 2023.10.12

체중감량 수술, 혈액암 위험 낮춰

美 연구팀, “림프종 위험 55% 감소” "이번 연구는 비만을 혈액 암의 위험 요소로 간주하고 비만 수술이 비만 여성의 혈액 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체중 감량 수술은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혈액 암의 위험을 40%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되는 것은 여러 종류의 암의 위험 요인이며, 비만이 있는 여성은 남성보다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Gothenburg대학의 Swedish Obese Subjects(SOS) 연구와 National Health and Welfare Board의 Cancer Registry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만(체중 감량) 수술을 받은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연구한 다음..

Health Plus 2023.10.11

두통, 참지 말고 해결하자

생물학제제 개발로 만성두통도 치료 가능해져 한 달에 한 번씩 여섯 번 주사제 투여로 치료도 “생물학제제 말고도 좋은 약제들이 많이 개발됐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두통을 애써 참을 필요가 없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오래된 두통일수록 원인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큰 걱정을 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담해 보길 권한다. 현재보다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80%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잠시 생겼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두통부터 평생을 짓누르는 만성 두통까지, 두통의 세계는 넓고 개인마다 다르다. 최근 새롭고 효과가 좋은 약제들이 개발되면서 두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이에 관해 경희대병원 신경과 윤성상 교수에게 알아봤다. Q. 두통의 종류와 ..

Health Plus 2023.10.10

인지행동치료, 섬유근육통 통증 완화

통증 악화 개선, 뇌 활동 변화와 상관관계 “인지행동치료(CBT)가 만성 통증이 있는 사람들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큰 동움이 된다. CBT 세션은 각각 60~75분간 시행되어야 하고, 이후 환자들은 집에서 이 기술을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등 접근 방식에는 환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인지행동치료(CBT)가 섬유근육통의 만성 통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지 행동 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인지의 변화를 촉진하는, 목표지향적이고 해결중심적인 치료이다. CBT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지(예 : 사고, 신념 및 태도), 행동 및 정서적 규칙에 도움이 되지 않는 패턴을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인 대처 전략의 개발..

Health Plus 2023.10.06

인공감미료가 우울증 위험 높인다

초가공 식품, 우울증 위험 최대 50% 증가 "초가공 식품과 여러 가지 유해한 건강 상태 사이의 이러한 잠재적 연관성을 고려할 때 가능한 한 개인은 그러한 식품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특히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중요한 생활 방식의 변화일 수 있다." 인공적으로 달게 만든 음식을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낵, 즉석식품, 인공 감미 음료 등 초가공 식품의 역할과 관련 고도로 가공된 식품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지는 못했지만, 그러한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 번 연구 결과 초가공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우울증 위험이 최대 50%까지 증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이러한 식품에 인공적으로 달..

Health Plus 2023.10.04

관절염 통증, 약물 사용 가이드라인

관절염 재단, 관절염 통증관리 약물사용 지침 “오피오이드는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무릎 및 고관절 골관절염 통증을 위한 2차 약물로 간주된다. 중독 위험을 포함한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지만 관절염 재단에 따르면 노인 환자에게는 NSAID보다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절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관절염 재단(Arthritis Foundation)은 관절염 통증 관리를 위한 약물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즉, 통증이 정상적인 마모(골관절염)로 인해 발생하는지 아니면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약국에서 구입하거나 의사의 처방으로 ..

Health Plus 2023.10.02

기미·주근깨·반점 예방 팁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 사용해야” "가시광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착색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가시광선은 특히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들에게 기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SPF 30 이상과 산화철이 함유된 착색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야외에서는 되도록 그늘에서 활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가볍고 긴팔 셔츠, 바지,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의류를 착용하세요.”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는 “자외선 차단은 기미라고 불리는 어두운 반점이나 주근깨 같은 피부 반점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화장품을 사용하면 눈에 띄지 않게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릴랜드 주 록빌의 피부과 전문의인 레베카 카진(Rebec..

Health Plus 2023.09.27

우울증 예방, 7가지 생활 방식

“충분한 수면과 금연이 가장 중요” “생활 방식은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유전적 위험 수준에서 강력한 보호 역할을 한다. 좋은 습관이 많을수록 유익하다. 건강한 습관 7개 중 5개 이상을 지킨 연구 참가자는 전혀 따르지 않거나 하나만 따르는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57% 더 낮았다.” 유전적 위험에 관계없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이 우울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7,000명 이상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는 몇 가지 생활 방식 요인이 향후 9년 동안 우울증 발병 위험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는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사회적 활동 유지, 금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숙면을 취하는 것..

Health Plus 2023.09.26

활동률 감소로 치매 위험 증가

1일 10시간 앉아있는 노인 치매 위험 8% 높아 “이번 연구는 비활동성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신체 건강이 좋지 않거나 진단되지 않은 치매 자체의 초기 단계와 같이 활동하지 않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른 문제가 치매 위험 증가의 진정한 원인일 수 있다.”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노인들의 경우 치매 위험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 방식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것을 입증하지는 못했지만 활동적인 생활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수석 저자이자 서던 캘리포니아대학의 생물학 및 인류학 교수인 David Raichlen 박사는 “너무 많이 앉아 있는 것이 치매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10..

Health Plus 2023.09.25

“혼자 산다는 것”

#. 이름이 있다는 건 동료가 있다는 뜻이다. 별빛 아래, 커튼을 내린 방에서 나와 마찬가지로 부스럭부스럭 뭔가를 하는 사람들의 존재에 안심한다. 밤은 다정하다. 밖에 나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기 가치를 높여라! 이렇게 재촉하지 않는다. _〈2장_밤새우기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p. 133 #. 나는 무리하고 싶지 않은 어른이었다. 무리하고 싶지 않은 것과 노력하지 않는 것은 조금 다르다. 노력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노력하는 것은 때때로 즐겁다. 그러나 무리하는 건 괴롭다. 무리하는 건 언제나 즐겁지 않다. 무리를 한다는 건, 수면 시간을 줄이거나 식사 시간을 줄이는 것뿐만이 아니다. 산책 시간을 줄이거나 혹은 멍하니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 또한 ‘무리’다. _〈2장_무리하지 않는 어른..

수면 무호흡증, CPAP치료 효과

심장질환 사망 위험 감소·수면 質 개선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이 잠을 자면 목 근육이 이완되어 기도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닫혀,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이러한 호흡 정지는 혈액 내 산소 수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수면의 질을 방해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고혈압,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대사 장애, 심지어 암까지 포함한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CPAP를 사용하면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켜 수면 부족 및 간헐적인 산소 결핍과 관련된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서 CPAP 치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수면 무호흡증 환자는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또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했으며, 체중 감량 약물과 비교했을 때 CPAP가 관상동맥 플라..

Health Plus 2023.09.21

운동유발 호르몬 알츠하이머 예방

‘아이리신’ 효과…포도당과 지질 대사 조절 “이번 연구 결과는 아이리신이 운동으로 인한 네프릴리신 수치 증가의 주요 중재자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부담 감소로 이어지며, 알츠하이머병 예방 및 치료를 목표로 하는 치료법의 새로운 표적 경로를 제시해 주고 있다.” 운동을 하면 생성되는 호르몬 부산물이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인 엉킴과 플라크를 줄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리신이라는 이 호르몬은 쥐와 인간의 뇌 모두에 존재하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경우 그 수치가 더 낮다는 것이다. 연구 저자인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유전학 및 노화 연구실의 최세훈 박사는 “아이리신 치료가 아밀로이드 베타 병리 현상을 눈에 띄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종전 알츠하이..

Health Plus 2023.09.20

전립선암, 정기적 PSA 검사 중요

美 암학회, 건강한 체중 유지·금연·신체 활동 당부 “혈액 내 PSA 수치가 높을수록 전립선암을 의미할 수 있지만 전립선 비대를 암시할 수도 있다. 정기적인 PSA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사망을 줄일 수 있다.” 전립선암은 남성 암 사망의 두 번째 원인이다. 남성이 전립선암의 경고 징후를 숙지하고, 전립선 PSA(특이 항원) 검사를 받으면 더 높은 위험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립선 PSA검사는 비교적 비용을 아끼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진단법이다. 특이항원이란 전립선에서 생성되는데, 조직에 문제가 있을 시 PSA 수치가 높게 나온다. 다만, 염증이나 비대증만으로도 수치는 높게 잡힐 수 있는 만큼, 다른 검사들도 병행하여 진행해야 한다. 미국 암학회(..

Health Plus 2023.09.18

‘정상 체온’ 사람마다 달라

연령, 성별, 키, 체중 등 상황 별로 변화 “성인의 정상 체온은 97.3F~98.2F 범위에 있었으며, 전체 평균 기온은 97.9F였다. 남성은 여성보다 체온이 낮은 경향이 있었다. 온도는 나이와 키에 따라 감소하고 체중에 따라 증가했다. 시간대는 이른 아침에 가장 시원하고, 오후 4시쯤에 가장 따뜻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화씨 98.6도(섭씨 37)가 인간의 정상적인 체온이라는 오랜 믿음을 분석한 결과, 정상체온은 사람마다 다르며, 연령, 성별, 키와 체중은 물론 하루 동안에도 변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석 연구 저자인 스탠포드의과대학의 Julie Parsonnet 박사는 "많은 의사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사람의 정상 체온이 98.6F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

Health Plus 2023.09.15